작은 악을 업신여겨
죄가 없다고 하지 말라.
물방울이 작지만 결국
큰 그룻에 차는 것과 같으니라.
-대반열반경 범행품-
사람이 숲에서 백 년 동안 불을 섬긴다
하더라도 만일 잠시라도 잘 수련된
분에게 예경을 올린다면
그 예경이 백 년의 (불의) 제사보다 더 낫다.
-담마빠다
경전을 가까이하여
가르침을 마음속에 간직하라.
-불반니원경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안에서 찾으라.
-숫타니파타
존경을 표하는 습관이 있고
웃어른을 항상 존경하는 사람에게
수명, 아름다움, 행복,
강건함의 네 가지가 증가한다.
-담마빠다
몸은 항상 자비를 행하여
선 목숨을 해지지 말라. 말을 하되
부드럽게 하고 나쁜 말을 하지 말라.
-유행경
만약 어떤 사람이 술 마시는
것을 즐겨하면 세상 일 말하기를
좋아하거나 말이 많아 분쟁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항상
술 마시는 것에서 멀리 떠나라.
-제법집요경

선남자야, 모든 세간의 불성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니, 만일 불성을 알고 보고
깨닫는 이가 있으면 세간이라
이름하지 아니하고
보살이라고 이름하느니라.
-대반열반경
무상의 힘은 매우 커서 어리석거나
지혜롭거나 가난하거나 부귀하거나
도를 얻었거나 도를 얻지 못했거나
누구도 일체 면할 수 없다.
-제법집요경
욕심과 번뇌를 여읜 이는
부처님과 다를 바가 없다.
-제법집요경
악이 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좋은 것을 누린다. 그러나 악이 익으면
그때 그는 악의 결과를 본다.
선이 익기 전에는 선인도 악을 만난다.
그러나 선이 익으면
그때 선인은 선의 결과를 본다.
-담바빠다
선남자여! 만약 원수에게서
한 털끝만큼의 선을 보고 그 악을 보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자비를 닦는다고 하리라.
-우바새계경
수행은 집착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는 지혜의 연마이다.
-잡아함경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
귀 때문에 속고, 코 때문에 속고,
입 때문에 속고, 몸 때문에 속는다.
그러므로 눈, 귀, 코, 입 등의 욕망을
억제하고 갖가지 욕망에 뛰어들지 않도록 하라.
-유교경

지혜는 제일의 단 이슬이요
제일의 안온한 창고이다.
지혜는 제일의 친구이고
제일의 보배이다.
-정법념처경
깨끗하고 티 없는 사람, 해침이 없는
사람에게 해를 주는 사람은 누구나
악은 바로 그 어리석은 자에게
되돌아간다. 바람을 거슬러 던져진
미세한 먼지처럼.
-담마빠다
보살의 공덕의 힘은 모든
여래[부처님]와 같고, 한량없는 지혜의
바다는 맑고 깨끗하기가 허공과 같네.
-화엄경 초발심 보살 공덕품
공중에도 없고, 바다 가운데에도 없고,
산의 틈새(동굴)에 들어가도 없고,
악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머물 곳은 이 세상에 그런 곳은 없다.
-담마빠다
부처님께서는 자비로 중생에게 복을
주시니 가장 뛰어난 조어사이시며,
상호는 단정하고 반듯한 모습이시니
비교할 수 없는 대장부의 몸이시다.
-마하마야경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보적경
정말로 아는 것이 없으면 교만해진다.
-잡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