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가시나무를 보면 중생들이
삼독(탐진치)의 가시를 뽑아서 나쁘게
해를 끼치는 마음이 없기를 원해야 한다.
-화엄경 정행품
모두 폭력을 무서워한다.
모두 죽음을 두려워한다.
자기 자신을 남의 입장에 놓아보고
죽이지도 말고 죽이도록 하지도 말라.
모두 폭력을 무서워한다.
삶은 모두에게 사랑스럽다.
자기 자신을 남의 입장에 놓아보고
죽이지도 말고 죽이도록 하지도 말라.
-담마빠다

마땅히 일체중생을 위하여
보리심을 일으켜 모든
즐거움을 얻게 하라. 그러한데
어찌 중생에게 화를 내겠는가?
-보리행경
만일 깨진 종처럼 그대 자신
동요하지 않으면 그대는 열반을
성취한 것이니 다툼은 그대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담마빠다

무엇이 보살이 닦아 익히는 지혜인가?
만약 자리와 이타, 그리고 양자 모두의
이익을 위한 지혜라면 이와 같은
지혜는 능히 보리의 도를 장엄한다.
-발보리심경론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어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을 즐겨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라.
자기를 위험한 곳에서 구출하라.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자신을 끌어내듯.
-법구경

게으름은 도가 아니다.
-아나율팔념경
깊은 밤 잠을 잘 때에는
중생들이 모든 일을 완전히 쉬고
마음에 번뇌로 인한 더러움이
없이 맑고 깨끗하길 원해야 한다.
-화엄경 60권 본 정행품

악한 행동을 하면서도 어리석은 자는
깨닫지 못한다. 지혜가 모자란 자는
자신의 행위에 의해 불에
타는 것처럼 괴로워한다.
-담바빠다
언제나 불법승 삼보를 생각하여
부지런한 마음으로 게으르지 않으면
보시와 지계와 다문과 인욕 등
일체 모든 것이 원만하리라.
- 방광대장엄경

나체로 지내고,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리고,
진흙을 바르고, 단식을 하고,
맨땅에 눕거나, 흙먼지와 재를 바르고,
웅크려 앉아서 고행하여도 의혹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을 맑히지 못한다.
-담마빠다
모든 보살이 닦은 바 복덕을
모두 중생들에게 주면
단나[보시] 바라밀이라고 한다.
-십주경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먹든지 절을 받든 지
한결같은 태도로 대하라.
욕을 먹더라도 성내지 말며
절을 받더라도 우쭐대지 말고 무심하라.
-숫타니파타
항상 남의 좋은 점을 사랑하고 기뻐하라.
-아난분별경
만약 어떤 사람이 모든 집착이 없다면
모든 '내것'을 멀리 떠나게 되어
세상을 마치 무소처럼 다니게 되리니
바람처럼 아무런 장애 없이 허공을 다니네.
-월등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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