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자는 물을 끌어 오고,
화살 제조공은 화살대를 곧게 하고,
목수는 나무를 구부리고,
어진 이는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
- 담마빠다
배우는 자는 스승에게 항상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으켜야 하나니,
만약 이와 같이 하지 않으면
이를 공경하지 않는 자라고 하고,
또한 바른 행(行)에
머무는 자라고 이름 하지 않느니라.
- 선공경경
아름답게 꾸며진 이 몸을 보라.
상처투성이, (뼈대로) 세워지고,
병들고, (온갖) 생각으로 가득한,
영원함도 견고함도 없다.
- 담마빠다
네 가지 전도가 있다.
첫째는 영원하지 않은 것을
영원하다고 여기는 것이며,
둘째는 괴로운 것을
즐겁다고 말하는 것이며,
셋째는 만물이 모두 공한데
진실하다고 말하는 것이며,
넷째는 몸이 아닌데 탐욕으로
몸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 삼혜경

부처님이 세상에 나는 일은 매우 만나기
어렵고, 사람 몸을 얻기도 힘들고,
부처님 법을 믿기도 어려우며, 출가하여
계를 지니기 어렵다. 그대는 지금
부처님을 만나서 보리심을 내게
되었으니 굳은 서원을 버리지 말고
선행에 안주하길 바란다.
- 월등삼매경
항상 정진하되 게으르지 말라.
-반주삼매경
만약 부처님께서 교화하신 깊고 미묘한
법을 받들어 지니는 이가 있으면 모든
중생들이 그를 부처님을 공양하듯 하리라.
-불설대방등정왕경
가을에 버려진 이 호리병박들처럼
회색의 뼈들이 있다.
그것들을 보고 어찌 기뻐하리오.
- 담마빠다
일체 모든 세간이 항상 어리석어 어둠에
은폐되어 있을 때 여래는 세간의 등불이
되어 능히 이 어리석음을 없애 주시네.
- 화엄경
배움이 적은 사람은 황소처럼 늙어간다.
그의 살은 찌지만 지혜는 자라지 않는다.
- 담마빠다

생사의 좁고 험한 길은 중생이 항상
두려워하지만 오직 열반의 길은
다니는 자가 편안함을 얻는다네.
- 마하마야경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여도 사실은 부유하다.
이를 가리켜 지족이라 한다.
- 아함경
혹시라도 나쁜 짓을 했다면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 소부경전
업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이른바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뜻으로 짓는 의업이다.
- 업성취론
집 짓는 자여, 그대는 보였다.
그대는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서까래는 모두
부러졌고 대들보는 파괴되었다.
마음은 열반에 도달하였다.
길애의 종국(끝)을 성취하였다.
- 담마빠다
만약 번뇌가 있으면 곧 수없이 많은
종류의 업이 있게 되고, 그 갖가지의
업에서 과보가 생기게 된다.
- 연생론
'세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교 경전 속 좋은 글 (0) | 2022.06.26 |
|---|---|
| 불교 경전 속 좋은 글 (0) | 2022.05.31 |
| 불교 경전 속 좋은 글 (0) | 2022.05.01 |
| 좋은 글 Good writing (0) | 2022.04.17 |
| 깊은 슬픔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