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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글

불교 경전 속 좋은 글

by 그린연두 2022. 5. 31.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니 

사람 가운데 영웅이라 한다.

-법구경

 

 

청정한 삶도 살지 않고 젊어서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고기 없는 연못가의

늙은 백로처럼 쇠약해진다.

청정한 삶도 살지 않고 젊어서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부러진 화살처럼 누워 있다

지난날은 탄식하면서.

-담마빠다

 

 

내려가는 길은 보면 나아가

중생들이 겸손하고 부드럽고

유연해서 부처님의 깊은 법에

들어가길 원해야 하네.

- 화엄경

 

 

불길 같은 마음에 사로잡힌

사람이여, 그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대는 끝내 

스스로 깨달을 수 없으리.

-법집요송경

 

 

 

 

 

 

 

동짓달 한겨울 추운 얼음이 어는

때에는 중생들이 구경에 해탈을

얻어 위없이 청량하기를 원해야 한다.

- 화엄경

 

 

참으로 자기야말로

자기 자신의 의지처,

무슨 다른 의지처가 있을까?

잘 다스려진 자기 자신에 

의해 얻기 어려운 의지처를 얻는다.

- 담마빠다

 

 

갈애와 성냄은 큰 바다와 같고

의혹은 파도와 같나니 그 험난함을

건너려고 한다면 마땅히 보시와

지계와 지혜를 닦아야 한다.

-제법집요경

 

 

계행이 아주 부족한 사람은 말루와

덩굴이 살 나무를 감아버리듯이

자신에게 그렇게 한다. 마치 원수가

그에게(하기를) 원하는 것처럼.

-담마빠다

 

 

사랑이 있는 곳에 근심이 생기고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생기나니

만약 사랑하거나 즐기지 않으면

어찌 근심과 걱정이 있으리오?

-법집요송경

 

 

 

 

 

 

뭇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기를 마치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여

꿈틀거리는 미물조차도 마치

갓난아기인 양 불쌍히 여겨야 한다.

-사미니계경

 

 

착한 벗이 좋기는 하지만

바른 생각만은 못한다.

-불본행경

 

 

수염이나 머리를 깎을 때에는

중생들이 모든 번뇌 끊어버리고

열반의 구극까지 이르렀으면 하고

언제나 이와 같이 원해야 하네.

-화엄경

 

 

그릇된 견해 때문에 거룩한 분들,

아라한, 올바는 분들의 가르침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오직

자신의 파멸을 위해 익어간다.

갈대의 열매처럼

- 담마빠다

 

 

 

모든 욕망은 놓아 버리기 어렵나니

어떻게 욕망을 멀리 할까?

만약 착한 법을 즐긴다면 이 욕망은

자연스럽게 그치게 되리라.

-대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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