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좋고 촘촘한 우산이 되어
굶주림과 갈증의 비를 막아주고,
보시는 단단하고 견고한 배가 되어
곤궁의 바다를 건너네
- 대지도론
마음이 얽매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생각을 떠나는 것이며,
상대적인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과 객관이며, 이것을 떠나는 것이
곧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 유마경

비난만을 받는 사람도 없으며
칭찬만을 받는 사람도 없다.
- 법구경
보살은 고통받는 중생에게 큰
자비심을 일으켜 마땅히
한 마음으로 법을 설하나니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 화수경

부처님이든 또는 제자들이나
공경할 만한 분을 공경하는 사람,
희론을 떠나고 슬픔과 한탄의
그 너머로 가신 분,
평화롭고 두려움이 없는
그와 같은 분들을 공경하는 사람의 공덕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이만큼'이라고 헤아려질 수 없다.
-담마빠다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자비를
닦는다면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능히 일체의 교만한 인연을 깨뜨리고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를
닦아 법답게 수행하리라.
- 우바새계경

승리는 원한을 낳고 패한 자는
고통 속에 산다. 평온한 분은 승리와
패배를 버리고 행복하게 산다.
- 담마빠다
다른 사람의 악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선한 일을 생각하며 지혜로써
분별을 떠나면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된다.
-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참회하는 마음은 쇠갈고리와
같아서 능히 인간의 잘못된 마음을
억제한다. 그러므로 항상 참회하는
마음을 가질지어다.
- 유교경
모든 법은 무아(無我)이고
평등한 줄을 관해야 한다.
- 불설비밀상경

탑을 세 번 돌 때에는 중생들이
한결같이 뜻을 얻어 부지런히
불도를 구하기를 원해야 한다.
- 화엄경
굶주림은 가장 큰 병이고
이 몸은 가장 큰 괴로움이다.
이것을 사실 그대로 알면
열반은 최상의 행복이다.
- 담마빠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다섯 가지 허물이 있게 된다.
첫째 잠이 많아지고
둘째 병이 많아지고
셋째 음욕이 많아지고
넷째 경전을 소리 높여 읽을 수 없고
다섯째 세간에 대한 집착이 많아진다.
- 불설불의경
어리석은 자와 함께 걷는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슬퍼한다.
어리석은 자와의 친교는 적과 함께
(사는 것)처럼 항상 괴롭다.
지혜로운 자와의 친교는
친척들의 모임처럼 행복하다.
- 담마빠다
명예욕과 탐욕은 아침 이슬과 같고
고통과 번민, 영화와 출세는
저녁 무렵의 연기와 같다.
- 초발심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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