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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글

불교 경전 속 좋은 글

by 그린연두 2022. 7. 3.

 

 

보시는 좋고 촘촘한 우산이 되어

굶주림과 갈증의 비를 막아주고,

보시는 단단하고 견고한 배가 되어

곤궁의 바다를 건너네

- 대지도론

 

 

마음이 얽매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생각을 떠나는 것이며,

상대적인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과 객관이며, 이것을 떠나는 것이 

곧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 유마경

 

 

 

 

비난만을 받는 사람도 없으며

칭찬만을 받는 사람도 없다.

- 법구경

 

 

 

보살은 고통받는 중생에게 큰

자비심을 일으켜 마땅히

한 마음으로 법을 설하나니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 화수경

 

 

 

 

부처님이든 또는 제자들이나

공경할 만한 분을 공경하는 사람,

희론을 떠나고 슬픔과 한탄의 

그 너머로 가신 분,

평화롭고 두려움이 없는 

그와 같은 분들을 공경하는 사람의 공덕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이만큼'이라고 헤아려질 수 없다.

-담마빠다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자비를

닦는다면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능히 일체의 교만한 인연을 깨뜨리고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를

닦아 법답게 수행하리라.

- 우바새계경

 

 

 

 

승리는 원한을 낳고 패한 자는 

고통 속에 산다. 평온한 분은 승리와

패배를 버리고 행복하게 산다.

- 담마빠다

 

 

다른 사람의 악을 생각하지 말고

항상 선한 일을 생각하며 지혜로써

분별을 떠나면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된다.

- 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

 

 

 

 

참회하는 마음은 쇠갈고리와

같아서 능히 인간의 잘못된 마음을

억제한다. 그러므로 항상 참회하는

마음을 가질지어다.

- 유교경

 

 

 

모든 법은 무아(無我)이고

평등한 줄을 관해야 한다.

- 불설비밀상경

 

 

 

 

탑을 세 번 돌 때에는 중생들이

한결같이 뜻을 얻어 부지런히

불도를 구하기를 원해야 한다.

- 화엄경

 

 

 

굶주림은 가장 큰 병이고

이 몸은 가장 큰 괴로움이다.

이것을 사실 그대로 알면

열반은 최상의 행복이다.

- 담마빠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다섯 가지 허물이 있게 된다.

첫째 잠이 많아지고

둘째 병이 많아지고

셋째 음욕이 많아지고

넷째 경전을 소리 높여 읽을 수 없고

다섯째 세간에 대한 집착이 많아진다.

- 불설불의경

 

 

어리석은 자와 함께 걷는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슬퍼한다.

어리석은 자와의 친교는 적과 함께

(사는 것)처럼 항상 괴롭다.

지혜로운 자와의 친교는 

친척들의 모임처럼 행복하다.

- 담마빠다

 

 

명예욕과 탐욕은 아침 이슬과 같고

고통과 번민, 영화와 출세는 

저녁 무렵의 연기와 같다.

- 초발심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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