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다.
억지로 잘하려고 하지 마라.
- 임제록
출가하여 수행자가 되는 것은 오로지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며,
번뇌의 속박을 끊으려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고통받고 있는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다.
- 선가귀감

항상 깨어 있고, 밤낮으로 배우고,
열반으로 향하는 이들의 번뇌는 사라진다.
- 담마빠다
여래는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
세간에 나셔서 큰 자비심을 갖추고
세간을 위해 법륜을 굴리시네.
- 화엄경 입법계품
말의 성냄을 다스리라.
말로써 절제하라.
말의 악행을 버리고
말로써 선행을 하라.
- 담마빠다

악한 이들과 친하지 말고 법답지 못한
모임에 참여하지 말라. 착한 이들과
가까이하고 항상 바른 법의 모임에 참여하라.
- 법집요송경
보살들은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야 한다.
형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도 말고,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생각의 대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서도 안 된다.
아무 데도 집착함이 없이
마음을 내야 한다.
- 금강경
부처님을 일심으로 뵙고자 한다면
몸과 목숨을 아끼지 마라.
- 법화경

사람이 부처님을 사랑하고
공경한다면 또한 마땅히 승가를
사랑하고 공경해야 한다.
분별이 있어서는 안 되나니
똑같이 모두 보배가 되기 때문이다.
- 대지도론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에 따라서
그리고 기쁨에 따라서 보시한다.
다른 사람이 얻은 음식과 음료를
시기하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삼매를 얻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을 박멸하고,
뿌리째 뽑아버리고,
제거한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삼매를 얻는다.
- 담마빠다

독수리가 고기를 탐하기를 싫어하지 않듯이
사람이 선(善)을 탐하는 것도 그래야 한다.
몸과 마음을 수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능히
탐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 보리행경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은 보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잘못들은 왕겨처럼
까부른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은
숨긴다. 교활한 도박꾼이
운이 나쁜 주사위를 감추듯이
- 담마빠다

어떤 이들은 의심하는 마음이 없어
오직 훌륭한 말씀을 듣기를 원하네.
비유하면 목마른 사람이 물을 생각하고
굶주린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며
병든 이가 좋은 의사를 생각하고
벌이 꿀 먹기를 생각하는 것 같이 하므로
우리들 대중들도 이와 같이 감로 법의
맛이 있는 것을 듣기를 원하네.
- 십주경

성내는 마음은 사나운 불꽃보다
더한 것이니 항상 마땅히 막고 지켜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 불유교경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
- 중부경
스스로 일체 법을 깨달아 알고 또한
다시 중생의 마음이 상중하로 되어
있음을 잘 알아 분별하시므로 우리는
그의 이름을 부처님이라고 부른다.
- 월등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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